BLOG ARTICLE 겨울여행 | 55 ARTICLE FOUND

  1. 2011.02.03 이탈리아여행-테베레강가 4
  2. 2011.01.28 이탈리아여행-콜로세움
  3. 2011.01.27 이탈리아여행-로마거리 2
  4. 2011.01.26 이탈리아여행-돔
  5. 2011.01.25 이탈리아여행-로마














건물들이 예뻐서 강가를 산책하는것도 참 즐거웠다.

군데군데 개똥이 있어서..... 좀 신경을 써야한다.
실은 좀 많이 그러하다.
사료를 먹이지 않아서 인지 밟으면 끝장나는 변을 본다.


우리나라완 달리 작은개는 별로 눈에 안띈다.
진도개만한, 털이 부품한 개를 끌고 다니는게 눈에 많이 띈다.
아! 설날아침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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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은 4층.아치형문이 80개란다.

가까이에서 돌의 크기를 보니,
이것을 짓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무식한 일인것 같기도 하고,엄청나다는 말밖엔.......

콜로세움뿐만 아니라,모든것이 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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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가는길이다.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는듯하다.
간간이 민들레와 비슷한 꽃들도 많이 보인다.
사람들도 붐비지 않고....여행하긴 겨울이 더 낳은듯하다.
왜 그더운 여름에 가서 고생하는걸까?(엄청 붐비기도 한데)

이탈리아에선 화장실쓰기가 많이 불편했다.
찾기도 어렵지만 돈을 받는다.(1유로=1500원)
일부러 카페에가서 차를마시고 화장실을 쓰기도 하고,
아예 지하철타고 호텔로 와서 볼일보기도 했다.

지하철에서도 1유로씩 받는다.
시내 한복판에서는 찾을수가 없었다.

또한번 우리나라 좋은나라라고 절실히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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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특이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돔들이었다.
곳곳에 세워져 있었다.

유적지 바로곁에 사람들이 사는 건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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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이름을 다 열거한들 다 알수 없다.
그러나 그 내부나 외부의 어마어마함에 놀란다.
수없이 많은 모든 성당들이 거대한 천장화를 가졌고,멋진 조각들을 가졌다.

일단 성당안에 들어서면 차분한 음악이 흐르든지,조용하다.
후래시를 못쓰게 하는곳도 많다.
대체로 사진찍는것은 허용된다.


시차 적응이 안되서, 새벽 두시반에 깨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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