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들이 예뻐서 강가를 산책하는것도 참 즐거웠다.

군데군데 개똥이 있어서..... 좀 신경을 써야한다.
실은 좀 많이 그러하다.
사료를 먹이지 않아서 인지 밟으면 끝장나는 변을 본다.


우리나라완 달리 작은개는 별로 눈에 안띈다.
진도개만한, 털이 부품한 개를 끌고 다니는게 눈에 많이 띈다.
아! 설날아침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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