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이름을 다 열거한들 다 알수 없다.
그러나 그 내부나 외부의 어마어마함에 놀란다.
수없이 많은 모든 성당들이 거대한 천장화를 가졌고,멋진 조각들을 가졌다.

일단 성당안에 들어서면 차분한 음악이 흐르든지,조용하다.
후래시를 못쓰게 하는곳도 많다.
대체로 사진찍는것은 허용된다.


시차 적응이 안되서, 새벽 두시반에 깨 버렸다. ^^*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