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가는길이다.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는듯하다.
간간이 민들레와 비슷한 꽃들도 많이 보인다.
사람들도 붐비지 않고....여행하긴 겨울이 더 낳은듯하다.
왜 그더운 여름에 가서 고생하는걸까?(엄청 붐비기도 한데)

이탈리아에선 화장실쓰기가 많이 불편했다.
찾기도 어렵지만 돈을 받는다.(1유로=1500원)
일부러 카페에가서 차를마시고 화장실을 쓰기도 하고,
아예 지하철타고 호텔로 와서 볼일보기도 했다.

지하철에서도 1유로씩 받는다.
시내 한복판에서는 찾을수가 없었다.

또한번 우리나라 좋은나라라고 절실히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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