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엔 의자가 있어서 쉴수 있었다. ^^*'
여행하기에 너무좋은계절에 왔다.
보통은 줄서서 고생한다는 곳을,너무 여유롭게 다녔다.
운은 아무에게나 따르는것이 아닌듯하당. ㅎㅎㅎ
여행하기에 너무좋은계절에 왔다.
보통은 줄서서 고생한다는 곳을,너무 여유롭게 다녔다.
운은 아무에게나 따르는것이 아닌듯하당. ㅎㅎㅎ
바티칸시국의 입구
콜로세움은 4층.아치형문이 80개란다.
가까이에서 돌의 크기를 보니,
이것을 짓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무식한 일인것 같기도 하고,엄청나다는 말밖엔.......
콜로세움뿐만 아니라,모든것이 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