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자유여행 | 60 ARTICLE FOUND

  1. 2016.12.31 루앙프라방
  2. 2016.12.30 방비엥
  3. 2016.12.26 비엔티안
  4. 2012.02.17 터키여행-비가온다
  5. 2012.02.16 터키여행-나무

 

 

미용실이다.

라오스 여성들은 거의다가 생머리를 하나로 묶고 있다.

그래서인지 미용실이 활성화 되지 않고 무척 초라 하였다.

 

 

 

 

메콩강을 스쳐서 걸어간다

 

 

 

 

우리 일행은 루앙프라방에 5일간 머물렀다

루앙프라방은 수공예품이 잘 알려져 있다.

루앙프라방의 야시장은 비엔티엔 야시장보다 훨씬 물건들이 고급이다.

 

 

 

 

 

 

 

 

가게 위에 걸린 뻥튀기 같은것은

돼지 껍데기를 튀긴듯 하였다.

비린내가....

 

 

 

 

라오스의 사원 한쪽에는 항상 쪽배를 예쁘게 장식해 두었다.

또 한가지 본것은 사원의 물품을 만드는지....재봉틀에 아주머니, 할머니들이봉재하는 방이 자주 보였다

 

 

 

 

 

 

 

 

 

 

 

 

 

 

 

 

 

 

 

 

 

 

 

 

저 장식된 꽃은 블교의식에 사용되는 꽃이다

 

 

 

 

 

 

 

 

 

 

 

 

 

 

 

 

 

 

 

 

라오스의 집들이나 사원이나 여러곳에 저런 장식이 자주 눈에 띄었다

 

 

 

 

메콩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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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에서 2박한후 방비엥으로 갔다

 

여기서 1박한후 루앙프라방으로 갈 예정이다

 

 

 

 

 

 

 

 

멀리갈 시간이 없어 숙소 주변을 걸어 보았다

 

 

 

 

 

 

 

 

 

 

어느 음식점에 들어가도 메뉴는 50여가지가 넘는다.

 

작은 구멍가게라도

 

몇가지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집은 거의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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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불교 의식이다.

 

새벽 해뜰 무렵에....

 

11월 22일밤 늦게 라오스에 도착하여 새벽에 얼결에 찍었다.

 

 

그길로 바로 주변 새벽시장으로 향했다.

 

 

 

원없이 많이 먹었던 망고

 

 

 

무척 맛있었던 작은 바나나

 

 

 

엄청매웠던 저 작은 고추

 

비위가 안좋았던 내속을 달래준 방울 토마토

 

 

 

 

 

11월 우리나라는 엄청 춥다던데

 

여긴 새벽만 잠깐 다닐만 하고,짜증나게 덥다.

 

 

 

쌀국수엔 고기 육수를 항상 사용한다.

 

그래서 몇일 가지않아 음식 먹기가 곤란했다

 

 

 

물건을 사든 안사던 상인들은 큰 적극성을 보이진 않는다.

 

항상 더운 계절탓에 의욕이 없는걸까?

 

 

 

 

칼로 베어서 빨대를 꽂아주던 코코넛 열매

 

반으로 잘라 달래서 속도 파서 먹어 보았다는...ㅎㅎ

 

 

 

 

저 근처에서 샀던 삶은 땅콩이 참 맛이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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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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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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