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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4 바람좋은날
  2. 2007.12.22 연 그리고 갈대 1
  3. 2007.07.05 1
  4. 2007.02.28 청도연지 일몰
  5. 2007.02.28 연지의 일몰

청도 오부실

080113



아침에,  두달전 오부실에서 연을 찍어 봤지만,
실망스러웠다.

어제도 아침 일찍 가면서 많이 망설이며 혹시  얼음위에 눈이 덮여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부실에 가면 두바퀴를 돌며 찍는데
한번은 반대로 돌며 찍는다.시야가 달라서 다르게 보일수 았잖아?   ^^*

막상 연을 보니,
바람에 이는 물결,
그리고 오늘따라 아름답게 눈에 들어오는 산의 반영,
그리고 물속에 있는 아련한 연잎이 눈에 들어 왔다.

같이간 팀이 있었다면,
신경을 나눠써야 하니까, 절반밖에 안보였을테지?  ^^;;;;;

역시 사진도 집중이 필요하다는걸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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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연지



청도연지

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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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1 한2주만 있으면 연이 많이 필것 같습디다.지금은 사진찍기가 좋을만큼 피어 있었습니다.근데 비가 와서주변이 온통 진흙탕입디다.그래서 미끄러져서 아직도 궁둥이가 아퍼 의자에 앉아 있기가 힘듭니다.난 왜 이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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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0702



그리진 않았는데,
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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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4



정말 사진은 과장이 큽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보여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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