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08
떠나고 싶을 때
떠날수 있을 때
---도서관서 빌려온 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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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1 떠나고 싶을 때, 떠날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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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6 나팔꽃
- 2010.08.04 연
- 2010.08.04 삶
100802
지인의 전화에 잠이 깨버렸다.
어떻게 잠들까나....
난 더위에 무척 강한듯하다.
대구에 살지만,아직 퇴근해서 선풍기,에어컨 한번켠적이 없다.
낮에도 하는일에 푹빠져,더운 감각이 없는듯 하다.
바쁘면 바쁜대로,놀면 노는대로.
사진찍으면 사진 찍는대로.
집에 술이라도 좀 있으면 좋으련만.
어떻게 잠들까나.... ^^*
어떻게 잠들까나....
난 더위에 무척 강한듯하다.
대구에 살지만,아직 퇴근해서 선풍기,에어컨 한번켠적이 없다.
낮에도 하는일에 푹빠져,더운 감각이 없는듯 하다.
바쁘면 바쁜대로,놀면 노는대로.
사진찍으면 사진 찍는대로.
집에 술이라도 좀 있으면 좋으련만.
어떻게 잠들까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