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로 향하면서 여기저기 차를 세우고 구경을 했다.

 




 

차를 달리다가 너무 좋아서 차를 세웠던곳.
그 어마어마함을 사진에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쉽다.

 


데린쿠유 지하도시 같은 관광지나 식당 등에서 많은 한국인들을 보았다.
거의 반이상이 우리나라 사람인곳도 많았다.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많은듯 했다.

바자르(시장)같은곳에서는  우릴보고 "곤니찌와" 하기도 하고 "언니" "싸요" 하기도 한다.
은근히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했구나 싶었다.

그리고 자주 여행하고 있는 한국 여학생이나 아까씨들이 많이 보였다.
둘이서.
자유여행을 하고 있는....
무척 야무지게 보이고 좋아 보였다.

그런데 남학생들은 안 보인다.전부 집에서 게임하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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