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은 차를 빌렸다.
울랄라계곡 그리고 데린큐유지하도시.셀림수도원등을 둘러 보았다.

 


길은 편도 2차선 정도로 들판에 길를 내 놓은듯하다.
지나가는 차는 거의가 투어차량이다.그외에는 차를 거의 볼수가 없었다.


땅이 넓은 나라가 부럽다.
막힌데 없이 탁 트였다.
달리는 동안 사람하나 보이지 않는다.

차도의 중앙선도 하얀색이다. 포장한지 무척 오래된듯하다.
터키의 달리는 차의 속도는 기본이 100키로란다.
그만큼 터키남자들이 다혈질이란 말이겠지.


멀리 보이는 저 설산이 계속 우리를 따라 온다.
윗 사진들은 차안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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