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다
아주 넓은 지역에  저런 바위들이 있다.
그래서 투어를 이용하든지 차를 빌려서 여행을 해야 그럭저럭 볼수가 있다.


저런 바위집을 사서 수리하여 호텔로 사용한다.12억 정도면 살수가 있단다.








내가 묵은 호텔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야간버스를 타면 무엇보다 아침식사가 문제인듯 하다.짐은 체크인 할때까지 호텔에 맡겨 놓으면 된다지만...아침 이른 시간에 도착해 씻지도 못하고 아침먹을 곳을 찾는다는건 좀.....

내가 묵은 호텔서는 아침 식사시간에 도착한 우리에게 선뜻 식사를 할수 있게 해주었다.그것도 무료로...
아주 고마운 일로 기억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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