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며

부산.경남 2007. 1. 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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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뒤의 얕은 산으로 올라 갔습니다
절 지붕을 보며 세상의 알록달록한색들을  안보이게,지붕만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복잡은세상 잠시 가려보고 싶은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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