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적지는 정글속으로 가보기

 

 

 

 

아침. 남송강은 조용하다 

 

 

 

 

루시동굴 1키로

방비엥을 바라볼수있는 파포악이 있다고.

 

 

 

 

 

 

 

 

 

 

 

 

 

 

 

 

작은점으로 보이는것은 사람들이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뭔가를 잡고 있다.

땅을 삽같은걸로 파서, 잡은걸 집어넣는걸 보니 쥐같은 것인듯 했다

 

 

 

 

파포악에서 오른쪽 으로 꺽어 정글속으로 난 길을 3시간 가량 걸었다

정글속에서 뭔가를 채취하고 있는 여인들

또 어디선가 나무패는듯한 소리....

 

정글속의 사진은 어둡고 어지러워 찍지는 않았다

일행이 있고

남자들도 있어서

어디서도 해볼수 없는 경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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