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전 라오스의 탁발 행렬이다
잭프룻이다
약간 새콤하며 달콤하고식감도 괜찮다
코코넛 열매를 넣어서 만든다.
우리나라 풀빵같은 식감에 코코넛향이 나는데 맛이 좋았다
저 노란꽃은 요리에 쓰인다.
생선살을 숟가락으로 긁어서 판매하고 있다
루앙프라방의 수공예품은 아주 뛰어나다.
자수가 들어간 원단이나,직조에 전통문양을 넣은 원단은 무척 비쌌다.
라오스의 역사를 잘 알진 못하지만 수없이 여러나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역사였다.
자원도 구체적인게 없는듯하다.
그래서 가난한 나라이다.
걷다보면 자주 저런 깃발이 걸린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