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다른일행들이 공식일정을 보내고 있을때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어느 가정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집 한가운데 신을 모시는곳을 설치하고 있다.

나에게도 향을 갖다 주시며 예를 갖추라고 하셨다.

 

 

 

왼쪽방에 있던 아들인듯한 젊은 남자가 낯설은 소리에 나와 보았다.

 

 

 

개가  무척 순했다.

 

 

 

집 한켠에 닭과 오리를 키우고 있다.

주인 내외가 무척 친절 하셨다.

소규모 카센타를 하는 듯 했는데 우리를 위하여 차를 대접해 주시고.또 냉장고에서 커다란 수박까지 내오는걸보고 부담스러워 나와 버렸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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