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가는 중에 들른 사원이다. 우후죽순으로 여러 불상이나 동물 괴물상이 있다.마치 재력을 과시하는 사원 같았다.
치앙라이로 가는 길은 넓게 잘 뻗어 있었다.도중에 휴게소 같은것은 거의 기대하기 어려웠다.한곳을 들러 봤는데 가격이 좀 비싼듯 했다.
확실히 태양에 더 가까운 나라여서 태양이 무척 강열하다.
태국 국왕의 사진이 걸려있다. 거리곳곳이나 작은가게, 그리고 집안에도 국왕의 사진이 큼직하게 걸려 있었다.
놀이터가 앙증맞다.
교실은 아닌듯하고 자재실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