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호수 | 65 ARTICLE FOUND

  1. 2010.12.09 요지경
  2. 2010.12.07 혼신지
  3. 2010.11.28 벌써......
  4. 2010.09.19 연잎 1
  5. 2010.09.16 비 개이고...

101205


세상은 요지경이다.
요지경!

그래. 그냥 그렇게 살자.
바랄것도,줄것도 없다.

그냥 오늘 잘자고 내일을 맞으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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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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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구/대구수목원 2010. 11. 28. 20:10

101128

아! 벌써 물이 얼었다.
벌써...

살아 온날을 생각하고,
살아 갈날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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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대구/그외대구 2010. 9. 19. 07:33

100912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법구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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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2


비가 많이 왔죠? 올해
연잎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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