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한개마을 | 10 ARTICLE FOUND

  1. 2011.03.07 해바라기
  2. 2010.07.07 석류꽃
  3. 2010.03.30 한개마을
  4. 2010.03.29 한개마을
  5. 2010.03.28 한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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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겨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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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아버지랑 마주앉아 먹었던 석류.

그리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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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마을은 마을전체가 보수중이다.
공사후엔 한번씩 들러볼것 같다.

우선은 가까워서 좋다.

집집이 개를 키운다.
얼핏 쳐다보곤 짖지않는 멍청한 개도 있고.....
그래서  배짱좋게 들어가 찍다보면 
다른 엄청나게 큰개가  바로 옆에있다.

나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개옆에 "개조심"이라 써 있다.
역시 짖지않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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