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싶다.
세상끝까지 가고싶다.
그게 행복한건지는 알수 없다.
사진을 찍고싶다.
죽을때까지.
그건 행복할것 같다.
120530
패키지 여행을 다녀 왔다.
무척 섭섭함이 많은 여행이다.
물건 판매에 열을 올리는 여행사의 농간에 놀아난 기분이다.
사진은 물론 관광지 돌아볼 시간도 어이없게 만든 히한한 여행 이었다.
1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