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굽는 마을이다. 역시 빛을 이용한 사진찍기가 재미있다.
터키엔 화려한 도자기가 많다.바자르(시장)에서도 선물용으로 많이 팔고 있다.
나도 작은 종지10개를 사왔다. 돌아와서 두루두루 하나씩 나눠 줄려고... ^^*
도자기 굽는 마을이다. 역시 빛을 이용한 사진찍기가 재미있다.
터키엔 화려한 도자기가 많다.바자르(시장)에서도 선물용으로 많이 팔고 있다.
나도 작은 종지10개를 사왔다. 돌아와서 두루두루 하나씩 나눠 줄려고... ^^*
새벽 해뜰 무렵에 기구를 탄다.
기구 하나에 15명 정도를 태우는데 복작복작하다.
정신없이 기구를 탔는데 키가큰 외국인 남자가, 내가 잘 구경할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해준다. 키가작은 난 당연한듯 그 자리를 차지하고 사진을 찍었다.
난 왜이리 뻔뻔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