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은 모두 면세점으로 깄다.

난 왜 목걸이, 명품핸드백, 옷에 관심이 없는걸까?

난 길거리나 작은 골목길을 구경하는것이 더 좋다.

 

 

 

대만은 비가 수시로 온다.

어느덧 비가 온다 싶으면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은 모두 비옷을 입고 있었다.

또하나 대만의 특징은 하이바를 안쓰고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이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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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바라다 보인다.

 

 

 

중국보물과 미술품이 소장되어 있다.

비행기 기내식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너무 양이 적어 일행이 모두 배가 고파 죽을려고 한다.

그래서 얼마 머무르지 못햇다.

시간을 좀 가지고 본다면 무척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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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열사는 내전과 항일운동시 전사한 군인과 열사의 영령을 모신 곳. 모자를 벗는것이 예의

사진은 충열사의 위병교대식

 

 

 

 

 

 

 

 

 

 

 

 

 

 

 

 

실제로 보면 좀 지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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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차다.

일층 입구에 운전사의 자리가 있고, 그뒤쪽에 짐칸이 있다.

우리들은 이층에 앉았다.

 

 

 

 산이 많고 평지가 적은것은 우리나라와 흡사하다.

그래서 타이뻬이시의 많은곳에서 고가도로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시내에서의 주차난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듯했다.

 

 

 

 대만에서는 거의 모든곳에서 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기름값은 1400원 정도이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

 

 

 

신호대기중에 뭔가를 파는 여자인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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