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자유여행 | 60 ARTICLE FOUND

  1. 2017.12.24 WAT UMONG 우몽사원
  2. 2017.12.22 치앙마이 거리걷기
  3. 2017.12.22 치앙마이의 사원
  4. 2017.12.20 태국여행
  5. 2017.01.12 비엔티안 4 (파탓 루앙사원)

WAT UMONG 우몽사원

외국여행 2017. 12. 24. 09:34


아주 가끔은 눈앞의 풍경에 놀랄때가 있지.  유명한 곳에 서 있어도 카메라에 손이 안갈때가 있어.....


우몽사원의 뒷길로 들어섰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앞쪽으로 들어섰다면, 저탑 주변을 휙 돌고 그냥 돌아갔겠지.


더 있었어야 했는데....스님이 뭘 하시는지...


우몽사원은 터널사원이다.  저 탑 밑에 부처님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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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인데 기온이 30도 전후다.습하지않아 쾌적 하였다. 거리의 차들은 거의 일본차다.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고,우리나라서도 많이 간다.



저런 낙서가 간간히 보인다.  개를 많이 키우는데, 거의가 길거리에 널부러져 자고있다. 그래도 겨울이라고 개옷을 입힌개도 종종 보인다.



작은 구멍가게 한켠에 작은 신전을 차려 두었다.



음식값은 무척 저렴하였다.특히 쌀국수는 많이 저렴했다. 밤이되면 자주 야시장을 거닐었는데, 트레젠더(?)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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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의 사원

외국여행 2017. 12. 22. 09:29


치앙마이의 어느 작은사원
꼬맹이가 금종이를 부처님께 바치고 있다.
꼬맹이의 바램은 뭘까?


동자스님이 사원 한켠에서 친구랑 속닥거리고 있넹.


왓 프라싱   WAT PHRASINGH
치앙마이에선 큰 사원이다


코끼리상이 있는 탑주위로 탑돌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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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도 하지않고 앉아 계시던 스님들.
다른 사원에서도 종종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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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외국여행 2017. 12. 20. 23:27


두번째 태국 여행.   11월 30일 치앙마이 도착.    
태국 북부지방에 있는, 치앙마이,치앙라이,치앙다오,빠이를 가보기로 했다. 


대부분의 집이나 가게 호텔에는 신전을 모시고 있다.  이번 여행은 태국 북부지방을 차를 렌트하여 돌아보기로 하였다.  


대문이 없는 집들이 많았다.   그만큼 사람들이 온순 하였다.  거리는 포장이 부실한 관계로 먼지가 많긴 했으나, 대체로  깨끗하였다.


태국 사람들은 파스텔톤을 좋아 하는듯 하다.갖가지 색의 페인트로 외벽을 칠하고 있다.  일행과 함께 움직여야 하지만, 맘에드는 사진을 찍을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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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싸이독립문.

오늘의 목적지는 파탓루앙 황금사원

 

숙소에서 황금사원까지 걸어가기로....

빠뚜싸이독립문을 지나 걷고 또걷고

 

 

 

 

비엔티안의 부다파크나 황금사원은 관광지로 개발이 잘되어 있었다.

 

 

 

 

와불

 

 

 

 

 

 

 

 

 

 

 

 

 

 

 

 

문신을 한 스님

라오스에서 문신은 어떤 의미 일까?

 

스님들이 사원의 보수공사를 하는모습이 많은 사원에서 보였다

 

 

오늘저녁 비행기로 우리나라로 돌아간다.

이렇게 덥다가 ,

우리나라 가면 정말 추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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