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은 눈앞의 풍경에 놀랄때가 있지. 유명한 곳에 서 있어도 카메라에 손이 안갈때가 있어.....
우몽사원의 뒷길로 들어섰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앞쪽으로 들어섰다면, 저탑 주변을 휙 돌고 그냥 돌아갔겠지.
더 있었어야 했는데....스님이 뭘 하시는지...
우몽사원은 터널사원이다. 저 탑 밑에 부처님이 모셔져 있다.
빠뚜싸이독립문.
오늘의 목적지는 파탓루앙 황금사원
숙소에서 황금사원까지 걸어가기로....
빠뚜싸이독립문을 지나 걷고 또걷고
비엔티안의 부다파크나 황금사원은 관광지로 개발이 잘되어 있었다.
와불
문신을 한 스님
라오스에서 문신은 어떤 의미 일까?
스님들이 사원의 보수공사를 하는모습이 많은 사원에서 보였다
오늘저녁 비행기로 우리나라로 돌아간다.
이렇게 덥다가 ,
우리나라 가면 정말 추울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