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04
입춘에 미사일기지에 올랐습니다.
쌀쌀한 새벽에
그곳에 다른차 한대가 이미 와 있었습니다.
그차타고 오신분은
원래 소원은 입춘 해뜰때 비는거라고....
해가 떠 오르자 정성스레 기원을 한후에
내려가시더군요.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지만....
안되잖아요,
자기가 행복하다고 마취를 거는....
그런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로 그것을 우리가
빌어야 할것 같습니다.
쌀쌀한 새벽에
그곳에 다른차 한대가 이미 와 있었습니다.
그차타고 오신분은
원래 소원은 입춘 해뜰때 비는거라고....
해가 떠 오르자 정성스레 기원을 한후에
내려가시더군요.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지만....
안되잖아요,
자기가 행복하다고 마취를 거는....
그런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로 그것을 우리가
빌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