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오보성은
이탈리아의 성중에 가장 남성적이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성중에 가장 남성적이라고 한다.
길에서 자주 휘파람 소리가 들린다.
휙! 돌아보면 누가 불었는지 알수가 없다.
여기저기서 자주 들렸다.
거의 모든집에서 화분을 베란다에 내어 놓았다.
많은사람들이 꽃과 나무를 좋아 하는것 같다.
음식에선 야채찾기가 힘이들었는데.....
삼각대 없이 찍었다.
아말피에서 나폴리로 갈려고 했으나, 너무 늦었다.
왔던길로 다시 시타버스를 타고 가야한다.소렌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