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연꽃 | 31 ARTICLE FOUND

  1. 2010.08.31 쓸쓸한 연가
  2. 2010.08.26 빛과 그리고 그림자
  3. 2010.08.25 반영
  4. 2010.08.24 잊혀진 것
  5. 2010.08.23 연

쓸쓸한 연가

다른분류/연 2010. 8. 3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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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와 버린듯하다.
지금부터 하나씩 여미겠지.
옷깃도,
창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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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리고 그림자

다른분류/연 2010. 8. 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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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다른분류/연 2010. 8. 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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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것

다른분류/연 2010. 8. 2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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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다른분류/연 2010. 8. 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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