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연꽃 | 31 ARTICLE FOUND

  1. 2012.08.04 안압지의 꽃들
  2. 2012.07.26 귀여운 연인
  3. 2012.07.26 널 기다리며
  4. 2012.07.23 약속을 포기하고
  5.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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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옆을 지나칠때

두사람이 참 귀여웠다.

 

그러더니 나의 사진속으로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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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안압지에 도착했다.

많은 연꽃.많은 사람들.흐린날씨

 

꽃에 푹 파묻혀 맘껏 꽃을 찍을수 있다는 생각에 한참을 허등댔다.

 

12시까지 돌아가서 해줘야 할 일이 있었지만.....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했지만....

사진을  찍다보니  12시 반이다.

이제 돌아가도 2시다.

 

약속은 잘 지켜야한다는게 나의 평상시의 생각인데도....

어떻게 되겠지,이계절에 여기까지 언제 다시오랴 하는 생각!

 

돌아와서 일은 더늦게 끝냈지만...

아직도 연꽃을 더 못찍어 봤다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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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그외대구 2012. 7. 18. 22:48

 

 

 

이번 여름들어

아직 연꽃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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