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비엔티안 | 3 ARTICLE FOUND

  1. 2017.01.12 비엔티안 3 (BUDDHA PARK)
  2. 2016.12.29 비엔티안 2
  3. 2016.12.26 비엔티안

 

 

부다파크?

내 개인적 해석은 부처님들이 노는 공원 . ㅎㅎㅎ

 

부다파크가는 버스를 검색해서 시내버스를 타고.

버스안엔 안내양이 있다

갈땐 안내양이 있고, 올땐 거의 거지행색에 가까운 안내남이. 

 

어제는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으로 버스를 타고 왔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이공원엔 입장료도 내고 화장실요금은 따로 또 받는다

음....

공원의 안쪽에 있는 음식점의 화장실은 돈을 안받는다

 

 

 

 

한국의 여행객들이 무척 많다.

여기저기서 편안하게 우리나라 말들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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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보고 있는듯하다.

 

 

 

시외버스 터미널

 

 

 

 

어느 사원에서 본꽃.

 

처음보는...

 

 

 

 

 

 

 

 

빠뚜싸이 독립문

 

약간의 입장료가 있다.

 

우리나라 여름햇빛보다  라오스의 햇빛은 무척 뜨겁다.

 

 

빠뚜싸이에 올라가서 비엔티안을 바라 보았다.

 

 

 

 

역시 빠뚜싸이 에서...

 

 

 

 

 

 

 

 

어느 사원안에서 어린 스님이 스마트 폰을 만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쓰는 어린 스님들은 자주 보인다

 

 

 

 

 

 

 

 

저 빨간꽃은 사원에서 자주 눈에 띄었다.

 

 

 

 

복잡은 전깃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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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불교 의식이다.

 

새벽 해뜰 무렵에....

 

11월 22일밤 늦게 라오스에 도착하여 새벽에 얼결에 찍었다.

 

 

그길로 바로 주변 새벽시장으로 향했다.

 

 

 

원없이 많이 먹었던 망고

 

 

 

무척 맛있었던 작은 바나나

 

 

 

엄청매웠던 저 작은 고추

 

비위가 안좋았던 내속을 달래준 방울 토마토

 

 

 

 

 

11월 우리나라는 엄청 춥다던데

 

여긴 새벽만 잠깐 다닐만 하고,짜증나게 덥다.

 

 

 

쌀국수엔 고기 육수를 항상 사용한다.

 

그래서 몇일 가지않아 음식 먹기가 곤란했다

 

 

 

물건을 사든 안사던 상인들은 큰 적극성을 보이진 않는다.

 

항상 더운 계절탓에 의욕이 없는걸까?

 

 

 

 

칼로 베어서 빨대를 꽂아주던 코코넛 열매

 

반으로 잘라 달래서 속도 파서 먹어 보았다는...ㅎㅎ

 

 

 

 

저 근처에서 샀던 삶은 땅콩이 참 맛이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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