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
생각처럼 행복한 사람은 별로 없다.
모든것을 다 얘기할 좋은 친구가 없어도 좋다.
생각처럼 다 들어줄 친구는 거의 없다.
사랑할 사람이 없어도 참 좋다.
생각처럼 서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나를 잘 이해하고
다독여 주는 삶이어야 한다
할일도 있고
체력도 딸려서
가까운곳에 잠시 사진을 찍자고 생각.
그런데 여기서
얼마나 내가 오래
정신없이 메달리고 있을지
내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