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2
라일락 향기를 맡을수 없다.
장미 향기도
2년전부터 시작된 꽃가루 알레르기로...
사진을 찍다가 그냥 그향기에 빠져들곤 했는데
그 향기의 즐거움보다
뒤에 오는 콧물 재채기가 더 무섭다.
120422
라일락 향기를 맡을수 없다.
장미 향기도
2년전부터 시작된 꽃가루 알레르기로...
사진을 찍다가 그냥 그향기에 빠져들곤 했는데
그 향기의 즐거움보다
뒤에 오는 콧물 재채기가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