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1일에 찍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며 도로가에 있는 풀들을 찍곤했다.
지금은 하루종일 쏘다니면서도
폰에 손이 가질 않는다.
그래 마음이 ...
마음이.....
070916 너무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나무뿌리가 눈에 띄어, 찍고 싶었지만, 비는내리고,삼각대도 없고,너무 이른시간이어서 빛도 모자라고...찍어보니 새카만 사진. 감도를 많이 올리고 찍은덕에 포토샵에서 겨우겨우 요만큼 살렸습니다.핀도 모자라지만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