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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대구/그외대구 2013. 4. 20. 22:42

 

 

 

 

남들처럼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

생각처럼 행복한 사람은 별로 없다.

 

모든것을 다 얘기할 좋은 친구가 없어도 좋다.

생각처럼 다 들어줄 친구는 거의 없다.

 

사랑할 사람이 없어도 참 좋다.

생각처럼 서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나를 잘 이해하고

다독여 주는 삶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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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있고

체력도 딸려서

가까운곳에 잠시 사진을 찍자고 생각.

 

그런데 여기서

얼마나 내가 오래

정신없이 메달리고 있을지

내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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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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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경북/그외경북 2012. 4. 20. 06:33

 

120415

 

꽃이 질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세상 천지가 꽃인데, 그 꽃안에서

꽃이 질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님이 떠날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세상천지가 사랑인데, 그 사랑안에서

사랑이 떠나갈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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