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해뜰 무렵에 기구를 탄다.기구 하나에 15명 정도를 태우는데 복작복작하다.정신없이 기구를 탔는데 키가큰 외국인 남자가, 내가 잘 구경할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해준다. 키가작은 난 당연한듯 그 자리를 차지하고 사진을 찍었다.난 왜이리 뻔뻔할까? ^^*
관광지로 향하면서 여기저기 차를 세우고 구경을 했다.
차를 달리다가 너무 좋아서 차를 세웠던곳.그 어마어마함을 사진에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