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낮에 떠 있는 달을 찍으라고 해서....  ^^;

카파도키아는 전부가 다 돌이었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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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굽는 마을이다. 역시 빛을 이용한 사진찍기가 재미있다.

 


터키엔 화려한 도자기가 많다.바자르(시장)에서도 선물용으로 많이 팔고 있다.
나도 작은 종지10개를 사왔다. 돌아와서 두루두루 하나씩 나눠 줄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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