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옆에 있는 사원에도 한번 가보고.
입장료를 주고 들어갔던곳. 그대신 마실 차를 내어주던곳.
빠이의 전경
저기 있는곳을 다 돌아 보았다.
내일은 치앙마이로가서 차를 반납하고 중국 광저우로 간다.
치앙마이로 가는길은 산길에다 꼬불꼬불 2시간 30분을 달려야 한다.
터널을 전혀 뚫지 않아서 그렇다고...
태국 국왕의 사진이 걸려있다. 거리곳곳이나 작은가게, 그리고 집안에도 국왕의 사진이 큼직하게 걸려 있었다.
놀이터가 앙증맞다.
교실은 아닌듯하고 자재실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