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이스탄불 | 7 ARTICLE FOUND

  1. 2012.01.23 터키여행-이스탄불 2
  2. 2012.01.22 터키여행-이스탄불 4
  3. 2012.01.21 터키여행-이스탄불지붕들 8
  4. 2012.01.21 터키여행-이스탄불
  5. 2012.01.19 터키여행-이스탄불거리 4


이전에 태국이나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나선,우리나라가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나무가 많은 우리산이 정말 아름답다는것을 외국여행을 하고나서야 알게 된 것이다.



터키에선 입장료주고 들어간 공원에서도 화장실 비용(600원)따로 받는다.물론 거리에서도 마찬가지..... 식당에서 마신 물조차 가격이 따로 다붙고 계산서엔 써비스요금이라며 일정요금이 붙어 나온다.
써비스요금이 써 있지 않은 곳에선 알아서 일정량의 팁을 지불했다.


우리나라 인심으로 볼땐 너무 섭섭하다.
화장실.물.그리고 반찬의 리필은 우리나라선 공짠데.
관광수입으로 거의 먹고사는 나라들이라,관광객에게서 다 뜯어 낼려고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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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뇨뉴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갔다.








비가 약하게 내리고 바람이 엄청 불었다.
딴사람들은 모두 객실에 들어가 있었지만, 우리 일행은 배를 탄 즐거움에 그바람과 비를 다 맞아가며 사진을 찍고 놀았다. 
추워서 옷깃을 여며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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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자유인 나라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99퍼센트인나라


이슬람교에선 술을 금한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 마트엔 술을 팔지 않는다.


관광객을 위한 (?) 술을 파는 가게가 가끔 보인다.
국민들이 다 술을 안마신다는건 좋은걸까? 안좋은걸까?

내가 고민할 문제는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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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지갑






 


 

석류로  쥬스를 짜준다.1200원에서 1800원이면 큰 쥬스잔 한잔을 마실수 있다.
저 석류와 포도등 과일때문에 터키인들이 부럽다.
작년 이탈리아 갔을때는 정말 야채보기가 힘들었다.터키의 야채랑 과일은 정말 싱싱하다.특히 석류는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에 갔을때는 길거리에 그냥 떨어져 있었다.슬쩍 밟아보니 액이 진하다.포도도 그러했다.달린채로 말라가고 있었다.
지나가던 터키아저씨가 건포도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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