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열사는 내전과 항일운동시 전사한 군인과 열사의 영령을 모신 곳. 모자를 벗는것이 예의
사진은 충열사의 위병교대식
실제로 보면 좀 지업다.
충열사는 내전과 항일운동시 전사한 군인과 열사의 영령을 모신 곳. 모자를 벗는것이 예의
사진은 충열사의 위병교대식
실제로 보면 좀 지업다.
관광차다.
일층 입구에 운전사의 자리가 있고, 그뒤쪽에 짐칸이 있다.
우리들은 이층에 앉았다.
산이 많고 평지가 적은것은 우리나라와 흡사하다.
그래서 타이뻬이시의 많은곳에서 고가도로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시내에서의 주차난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듯했다.
대만에서는 거의 모든곳에서 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기름값은 1400원 정도이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
신호대기중에 뭔가를 파는 여자인듯했다.
120530
패키지 여행을 다녀 왔다.
무척 섭섭함이 많은 여행이다.
물건 판매에 열을 올리는 여행사의 농간에 놀아난 기분이다.
사진은 물론 관광지 돌아볼 시간도 어이없게 만든 히한한 여행 이었다.
아부다비공항에서 2시간 기다려 터키행 비행기로 환승했다.
아랍에미리트라는 나라. 뉴스로만 듣던..... 지도를 검색해 보고..... 막연한 호기심과 두려움이 있었다.
사람 사는거 거기서거기 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왔다.
10시간의 비행끝에 도착.옆자리의 덩치큰 유럽남자때문에 약간 쫄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