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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6 우리가 웃던날

우리가 웃던날

전라도 2012.04.06 06:31

 

120401

 

어제 오후에 자동차보험사에서 전화가왔다.

그러고 보니 보험 넣을때가 됐구나 하며 전화를 받았다.

젊은 남자였는데

견적을 내다보니 어떻게 얘기가 웃기게 흘러 간다.

생각 없이 슬쩍 내뱉은 말에 이 젊은이 웃느라 말을 못잇는다.

또 말을 하다보니 우리 둘다 웃느라고 전화가 길어졌다.

 

실컷웃고 전화를 끊고 나니, 남은 시간은 작은 미소를 띠며 보내고 있다는걸 느꼈다.

웃음이 피로를 씻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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