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열사는 내전과 항일운동시 전사한 군인과 열사의 영령을 모신 곳. 모자를 벗는것이 예의
사진은 충열사의 위병교대식
실제로 보면 좀 지업다.
충열사는 내전과 항일운동시 전사한 군인과 열사의 영령을 모신 곳. 모자를 벗는것이 예의
사진은 충열사의 위병교대식
실제로 보면 좀 지업다.
관광차다.
일층 입구에 운전사의 자리가 있고, 그뒤쪽에 짐칸이 있다.
우리들은 이층에 앉았다.
산이 많고 평지가 적은것은 우리나라와 흡사하다.
그래서 타이뻬이시의 많은곳에서 고가도로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시내에서의 주차난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듯했다.
대만에서는 거의 모든곳에서 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기름값은 1400원 정도이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
신호대기중에 뭔가를 파는 여자인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