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1일에 찍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며 도로가에 있는 풀들을 찍곤했다.
지금은 하루종일 쏘다니면서도
폰에 손이 가질 않는다.
그래 마음이 ...
마음이.....
이거미 어떤 거미일까요? 내몸에 옮겨 붙을까 노심초사하며 찍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