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가시 | 5 ARTICLE FOUND

  1. 2013.06.13 장미
  2. 2011.03.27 가시
  3. 2010.09.27 너 때문에
  4. 2010.05.04 가시나무
  5. 2010.02.03 가시

장미

대구/그외대구 2013. 6. 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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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대구/대구수목원 2011. 3. 27. 22:47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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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3


사진때문에
입안이 헐었다.
 
사진때문에
밥을 먹는다.

사진때문에
외로움을 모른다.

사진에게 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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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경북/그외경북 2010. 5. 4. 22:32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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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대구/대구수목원 2010. 2. 3. 21:49

100131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가만히 숨어 있고 싶다.

구석에 꼭 쳐박혀
그냥 있고 싶다.

그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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