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피었다.
그래도 봄은 아직...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래도흔들림 속에서 잡혀온 잡초다.
새렌즈
AF-S MICRO NIKKOR 105mm 1:2.8G ED
지난밤엔 비도 촉촉히 내려 주고
또 아침엔 새렌즈 써보라고 비도 잠시 그쳐준다
. 얼마동안 질렀는 일을, 잘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겠지..... ㅎㅎㅎ
나의 마음을 울렁 거리게 만들어준 너다
그냥.....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