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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9 무의식 2
  2. 2007.01.18 봄을 기다리며.........
  3. 2007.01.12 야호~~~~~~~~` 1
  4. 2007.01.12 겨울나무

팔공산의 암자

070114



팔공산부근암자

070114


얼어있는 못입니다
찍는동안 얼음 금가는소리가 _쩍_  쩍_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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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070114



밭을가는 농부들이나,저녁무렵 함께 산책하는 연인들,나무에서 지저귀는새,
그 모든것들이 부러웠다.
왜냐면 이런것들은, 우리눈에는 자연스럽고 성실하며 행복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고통이나 괴로운생활,위험과 고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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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갈피를 못잡는 마음을 탓한다고 잔잔해질리도 없다
 이래서 불타고, 저래서 자질리는 마음속 용트림을,
 참아서 견딘다고 점잖아 지는 일도 아니다.

 마음이 맺히면 풀어야 한다
                                     ---윤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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