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다

전라도 2012. 2. 27. 23:23

 

 

당신을 만날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우연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쓰라린 이 가슴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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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그리고 바람>   고 이주원

 

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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