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마을에서.
옆의 고양이를 쳐다보고 있다.  ^^*

 

 


이스탄불사원에서



도자기 마을에서.

개와함께 고양이도 터키인의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있는듯하다.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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