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 인터넷에 올라있던 백수님이 소개한 음식점부터 찾아갔다.가격대비 맛이 좋대서.
요리사 등뒤에 음식을 굽는 가마가 있다.
내가 앞에가서 찍자,다른 테이블에 있던 두명의 한국인 아가씨들도 찍기 시작한다. ㅎㅎㅎ

 


파묵칼레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카라하이트에서 묵는다.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옛시장 분위기 이다.시골 분위기가 느껴진다.


분위기가 좋아 찍긴 했는데 뭐하는 곳일까?  ^^*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