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태국이나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나선,우리나라가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나무가 많은 우리산이 정말 아름답다는것을 외국여행을 하고나서야 알게 된 것이다.



터키에선 입장료주고 들어간 공원에서도 화장실 비용(600원)따로 받는다.물론 거리에서도 마찬가지..... 식당에서 마신 물조차 가격이 따로 다붙고 계산서엔 써비스요금이라며 일정요금이 붙어 나온다.
써비스요금이 써 있지 않은 곳에선 알아서 일정량의 팁을 지불했다.


우리나라 인심으로 볼땐 너무 섭섭하다.
화장실.물.그리고 반찬의 리필은 우리나라선 공짠데.
관광수입으로 거의 먹고사는 나라들이라,관광객에게서 다 뜯어 낼려고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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