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있는 집들 사이로 올라가 보았다.
왜 이런곳에 집을 지어야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자전거도 못올라 가는길.
좁은 골목에 계단.

식료품을 사서 올라가던 아가씨가 쉬었다 간다.

전부 바다서 물고기를 잡아서 살아가나?
고깃배도 거의 안보이고...
말그대로 전부 관광업에 종사하는 걸까?

아말피에서도 화장실은 유료(1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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