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입구에 즉석에서 쥬스를 만들어준다.
잘생긴 이탈리아 남자가!








매표소에서 준 가이드북순서대로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 보았다.
그러다보니 일찍 들어갔지만,하루에 다보긴 벅찼다.
바닥이 거의다가 돌로 되어 있어서 발이 다른날보다 아팠다.

빛이 잘 들지않는 곳에선,베수비오화산이 폭발할때 죽은 사람들의영혼이
습하게 베어 있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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