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발소 인듯

 

메콩강을 건너 갔다가 돌아와 루앙프라방 거리를 걸어본다

 

 

 

다섯시가 되면 저 북을 쳤다

사원에선

 

 

 

 

 

 

 

 

 

 

 

 

사원에 그려져 있는 그림

 

 

 

 

라오스는 아침해가  뜨면서 바로 덥다

오전엔 걷고 낯시간엔 숙소나 커피집에서 두어시간씩 쉬었다

그러고 나면 여행하기가 한결 쉬웠다

 

 

 

 

 

 

 

 

어느 사원에서.

 

내일은 방비엥으로 간다

루앙프라방에선 5일간 머물렀다

살면서 다시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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