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을 타고 꽝시 폭포로
꽝시폭포
시원하긴했지만 꽝시폭포에 큰 기대를 하진 않았었다.
꽝시폭포를 지나 산으로 올라가 보았다.
비가 오면 물이 고여 오를수 없는 길이었다.
길이 맞나 기웃거리며 한 이삼십분 올라가니 신천지가 있었다
꽝시폭포 위에 올라 온거다
마치 신선이 놀다가는곳인듯 하다.
툭툭을 타고 꽝시 폭포로
꽝시폭포
시원하긴했지만 꽝시폭포에 큰 기대를 하진 않았었다.
꽝시폭포를 지나 산으로 올라가 보았다.
비가 오면 물이 고여 오를수 없는 길이었다.
길이 맞나 기웃거리며 한 이삼십분 올라가니 신천지가 있었다
꽝시폭포 위에 올라 온거다
마치 신선이 놀다가는곳인듯 하다.